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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말씀] 사사기 1장 8~15절 (JUDGES 1:8-15)

이스라엘이 여호수아의 지도아래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정복된 것은 아닙니다. 완전한 정복은 이제 각 지파에게 배분된 각자의 몫으로 돌아갑니다. 가장 먼저 전투를 치를 군대가 중요했습니다. 첫 전투의 승리는 사기진작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사사기 1장 8~15절) 사사기 1장 8~15절 (JUDGES 1:8-15) 8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 성을 불살랐으며 9 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과 싸웠고 10 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였더라 11 거기서 나아가서 드빌의 주민들을 쳤으니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2 갈렙이 ..

[하루말씀] 사사기 1장 1~7절 (JUDGES 1:1-7)

이스라엘은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라는 후계자를 통해서 별 어려움 없이 약속의 땅 정복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호수아가 죽고 난 후에는 이스라엘을 지도해줄 후계자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께 직접 묻게 되었습니다. (사사기 1장 1~7절) 사사기 1장 1~7절 (JUDGES 1:1-7)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3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

[하루말씀]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의 공생애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별히 6장에는 오천명을 먹이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고, 하늘로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드러나는 ‘예수님의 정체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6장 1~15절) 요한복음 6장 1~15절 (JOHN 6:1-15) 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예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십니다. 그 이유는 19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생명을 베푸시고 심판을 행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의롭다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장 33~47절) 요한복음 5장 33~47절 (JOHN 5:33-47)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 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 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32절(2) (JOHN 5:19-32)

계속해서 19절부터는 안식일 문제와 관련해서 예수님께서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시는 내용입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말씀 두번째 다른 시각의 말씀을 나눕니다. 요한복음 5장 19~32절 (JOHN 5:19-32)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

[하루말씀] 요한복음 5:19~29 (JOHN 5:18-29)

38년 된 병자가 낫게 된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안식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이 거룩한 날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의 일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에게 38년 동안 고통받은 병자보다 중요한 것이 안식일입니다. *그러나 (요한1서 4:20)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5장 19~29절 (JOHN 5:19-29) 19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0~18절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신 후 두 번째 유월절에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특히 양문 곁 베데스다 연못에 들어간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만나시고 그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침 받은 병자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요한복음 5장 10-18절 말씀으로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5장 10~18절 10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절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 후 예루살렘의 북동 편에 위치한 양문을 통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는 ‘자비의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고 먼길을 떠난 순례자들이 하나님께 드릴 제사 예물을 깨끗이 씻고 정결케 하는 곳입니다.(요한복음 5장 1~9절) 요한복음 5장 1~9절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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