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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4장 7

요한복음 4장 1~54절 성경문제

본문의 사건은 예수님께서 초기 유대 사역을 마치고 갈릴리 사역을 위해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로 가시던 도중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사마리아는 당시 사람들로부터 외면의 대상이 되었던 곳이지만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방문하셨습니다. 천대받은 백성들이 주님을 구원자로 고백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요한복음 4장 1~54절 성경문제 [짧은 묵상] 개같이 취급받던 사마리아 땅을 찾아가시고, 사마리아인 중에서도 행실이 부정한 여인과 대화하심으로 새 시대의 진리는 인종과 빈부와 귀천에 관계없음을 밝히셨습니다. 이와 같은 진리의 개방으로 유대인들의 위선적인 정결의식 때문에 소외를 받아야 했던 많은 사람들이 생명수를 마시게 됩니다. 또한 예수님 당시에 논쟁이 되었던 예배 장소에 대해 교훈하시며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물질적인 대상..

[하루말씀] 요한복음 5장 1~9절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 후 예루살렘의 북동 편에 위치한 양문을 통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는 ‘자비의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었고 먼길을 떠난 순례자들이 하나님께 드릴 제사 예물을 깨끗이 씻고 정결케 하는 곳입니다.(요한복음 5장 1~9절) 요한복음 5장 1~9절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43~54절

예수님은 사마리아 땅을 떠나서 이제 고향 갈릴리로 돌아오십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환영하고 영접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상하게도 반갑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기적만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4장 43-54절 말씀으로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4장 43~54절 4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 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31~42절

예수님은 여인의 현재상황을 잘 아셨습니다. 그래서 여인의 과거 남편들과의 사정을 들추어내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지키려고 하는 욕심의 문제를 빨리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우리가 갈길을 밝히 보여주십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4장 31-42절 말씀으로 은혜를 이어갑니다. 요한복음 4장 31~42절 31 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 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19~30절

오늘 요한복음 말씀은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서 물 좀 달라하는 행동에 의문을 품자 예수님께서는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지금이라도 죄를 고백할 것이요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인 생수를 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4장 19~30절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11~18절

4장은 예수님의 복음 증거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 당시는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입니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인 율법중심 신앙에 매여 있었기 때문에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등장이 반갑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기란 쉽지가 않은 시대입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4장 11~18절 말씀으로 은혜를 나눕니다. 요한복음 4장 11~18절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하루말씀] 요한복음 4장 1~10절

이제 예수님의 복음 증거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3장에서 우리가 나누었듯이 이 당시는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입니다. 유대인들은 기본적으로 전통적인 율법중심 신앙에 매여 있었고, 그래서 유대인들은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등장이 반갑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기란 쉽지가 않은 시대입니다. 요한복음 4장 1~10절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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