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은 첫 번째 질문에서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이 악을 허용하실 수 있는가”에 질문하셨습니다. 이것은 남유다에 만연하고 있는 악행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그들은 강포, 패역, 겁탈, 변론, 분쟁을 일삼았습니다. 악행 하는 것이 곧 정의였습니다. [하루말씀] 하박국 1장 12절 - 2장 5절 [하루말씀] 하박국 1장 12절 - 2장 5절 1. 성경본문 (1장) 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