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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말씀연재/사사기(JUDGES), 룻기(RUTH) 64

[하루말씀] 사사기 19장 16~30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때에그들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 자기의 소견대로 좋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을 사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19장 16~30절 특히 우리는 앞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각각의 이름을 주시고 그 이름들에서 하나님의 뜻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미가의 이름에서는 ‘여호와 같은 이가 누구인가?’였고 의 이름에서는 ‘하나님의 정의’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이 주신 이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명무실한 주님앞에서 부끄러운 이름으로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19장 1절에 우리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보게 되는데 이 본문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이 하나도 없다는..

[하루말씀] 사사기 20장 1~16절

레위인의 아내가 문 앞에서 죽어 있습니다. 그러자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칼을 가져다가 아내를 12토막을 냅니다. 이 일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한 번도 없었던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가 끔찍한 시대임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20장 1~16절 사사기 20장 1~16절 [성경본문] 1 이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와 길르앗 땅에서 나와서 그 회중이 일제히 미스바에서 여호와 앞에 모였으니 2 온 백성의 어른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어른들은 하나님 백성의 총회에 섰고 칼을 빼는 보병은 사십만 명이었으며 3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올라간 것을 베냐민 자손이 들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이 악한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니 4 레위 사람 곧 죽임을 당한..

[하루말씀] 사사기 19장 1~15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도자 자질마저 부족한 사람들이 사사로 군림하면서 이스라엘이 점점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한 개인에게만 일어났던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에게 일어났습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19장 1~15절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믿음을 지켜주어야 할 영적 지도자들의 부패가 가장 컸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우상들을 함께 숭배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등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여러 종교를 섞어서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예식은 받아들이고 부담스러운 것은 거부하며 자신들만의 종교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므로 이 당시에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한 것들이” 결국에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세상나라가 되었습..

[하루말씀] 사사기 18장 21~31절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세우심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완전히 세상사람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들은 하나님의 법은 지키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복은 원했다는 것입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18장 ;21~31절 ; ; ; 사사기 18장 21~31절 ; ; [성경본문] 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 ;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 ;2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 ;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

[하루말씀] 사사기 18장 11~20절

이스라엘이 이방인들의 종교를 받아들이면서 율법이 아닌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대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고 전통을 따르지 않았으며 하나님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이 아니라 자기들의 선택에 따라 믿었습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18장 11~20절 ; 사사기 18장 11~20절 ; [성경본문] 11 단 지파의 가족 중 육백 명이 무기를 지니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 올라가서 유다에 있는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 단이며 그 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14 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하루말씀] 사사기 18장 1~10절 (JUDGES 18)

17장 1-6절까지는 이스라엘의 전반적인 영적타락을 의미한다면 7절부터는 레위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영적 지도자들의 타락을 보여줍니다. 특히 그 이야기는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미가에게서 출발합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18장 1~10절 (JUDGES 18) 사사기 18장 1~10절 (JUDGES 18) [성경본문]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2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그들의 가족 가운데 용맹스런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

[하루말씀] 사사기 17장 7~13절 (JUDEGES 17)

사사기에서 유독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이것은 그마만큼이스라엘에도 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었음을 반영하고 또 하나님을 신으로는 인정하지만 왕으로 인정하지 았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17장 7~13절 (JUDEGES 17) 사사기 17장 7~13절 (JUDEGES 17) [성경본문] 7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서 거류하였더라 8 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

[하루말씀] 사사기 17장 1~6절 (JUDGES 17)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가나안문화를 그대로 수용한 이스라엘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방인들 가운데에서 타락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하고 있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사사들의 모습에서 그대로 드러납니다. [하루말씀] 사사기 17장 1~6절 (JUDGES 17) 사사기 17장 1~6절 (JUDGES 17) [성경본문] 1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 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 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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