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장 1-18절 요약 [신약성경문제]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이코니온에서 많은 사람들이 회심하지만 박해를 당해 루스트라로 피신했습니다. 루스트라에서 절름발이 사람을 고쳐 신으로 여기는 사건이 일어났으나, 유대인의 공격으로 돌에 맞아 죽은 것으로 여겨졌다가 살아났습니다. 사도행전 14장 1-18절 요약 [신약성경문제] [ 성경요약 ]바울 일행의 이고니온 사역은 많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격한 유대인들의 반대와 핍박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루스드라에서 앉은 뱅이를 고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에게 신으로 추앙받게 됩니다. 바나바를 쓰스(제우스신)이라고 불렀고 바울을 허메(제우스를 따르는 꼬마 신)라고 불렀던 것으로 보아 바나바의 외모는 컸고 바울은 작..